닌텐도 스위치로 즐길만한 파티게임 & 2인용게임 25가지!

 

 

 

 

 

 

여러 명이서 게임을 즐길 때 최고 가성비 콘솔은 스위치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2인에서 4인까지 즐길 수 있는

스위치용 파티게임과 2인게임을 알아봤습니다.

 

 

 

 

 

 

 

슈퍼 마리오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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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인 플레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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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원들이 플레이할수록 재밌는 주사위 보드게임인데요.

보드를 돌아다니면서 코인을 모아 유리한 상황을 만들고

최종적으로 스타를 가장 많이 획득하는 사람이 승리하게 되는 룰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롭게 제작된 네 가지의 보드 맵과 자이로 센서와 버튼을 혼합해서 조작해야 하는

84가지의 미니게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요시크래프트 월드

 

(최대 2인 플레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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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월드부터 등장했던 요시가 주인공인, 점프 플랫포머 게임인데요.

배경 그래픽이 마치 종이로 만든 것 같이 표현되었고

2D와 3D의 경계를 넘나드는듯한 입체감이 느껴지는 스테이지 구성이 특징입니다.

이 밖에도 창의적인 레벨 디자인과 낮은 진입장벽으로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입니다.

 

 

 

 

 

 

 

 

동키콩 컨트리 트로피컬 프리즈

 

(최대 2인 플레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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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U로 발매되었던 작품이 스위치로 이식되었는데요.

각자 특성이 다른 네 마리의 동키콩 멤버 중, 두 마리를 골라서 플레이하는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개성 넘치는 6가지의 섬으로(히든 스테이지까지 7개) 이루어져 있는데

각 섬안에 스테이지 수도 꽤 많고, 스테이지의 길이가 생각보다 길어서 오래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부메랑 푸

 

(최대 6인 플레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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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생긴 음식 캐릭터로 부메랑을 날려서

상대방을 썰어버리는 것이 목적인 캐주얼 대전 액션 게임입니다.

정말 빠르게 승부가 나서 한 판이 길어봤자 1분 정도 나오는 게 특징인데요.

12종의 캐릭터와 30개의 스테이지 그리고 3가지 모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암즈

 

(최대 4인 플레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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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를 소재로 만든 대전 게임인데, 주먹이 쭉쭉 늘어나는 특이한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이콘의 모션 인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게임이기 때문에

조이콘으로 마치 실제 권투 하듯이 컨트롤해야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삽질 기사: 매장된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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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인 플레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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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패미컴 시절의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액션 플랫포머 게임인데요.

삽질 기사를 조종해서 스테이지의 함정들과 적들을 격파하며

최종적으론 스테이지의 보스와 싸워 이기는 것이 목표입니다.

난이도가 좀 높기 때문에 실력 있는 친구와 함께 같이 2인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삽질 기사: 매장된 보물은 출시 이후 나온 모든 DLC들을 모아놓은 합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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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더 많은 다인용 게임들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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